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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주니어에서 뛰었던 유 영은 올 시즌 시니어로 무대를 옮겼다. 지난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9년 필라델피아 서머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롬바르디아 트로피에 나서 3위를 거머쥔 유 영은 본격적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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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계 피겨의 흐름은 여전히 고난도 점프다. 채점 기준이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고난도 점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남자는 물론 여자 싱글도 마찬가지다. 이번 대회 우승 역시 '꿈의 점프'인 쿼드러플 러츠를 깨끗하게 뛴 안나 쉐르바코바(러시아)가 차지했다. 그는 점프 가운데 가장 어려운 점프인 러츠를 4회전으로 처리하며 21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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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준환은 15일 캐나다 오크빌 식스틴 마일 스포츠 콤플레스에서 열린 2019년 피겨스케이팅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8.31점, PCS 77.9점을 더해 146.2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4.23점과 합해 총점 230.44점을 받은 차준환은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유유영은 17일부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ISU 챌린저 시리즈 US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영은 17일부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ISU 챌린저 시리즈 US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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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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