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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페널티 장면이 두고두고 아쉬울 법하다. 공민현이 얻어낸 페널티를 마티아스가 준비했다. 마티아스는 노동건이 몸을 날린 반대쪽인 우측 하단을 향해 강한 슈팅을 날렸는데, 공은 골포스트에 맞고 튕켜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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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성남 부임 이후 페널티 실축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그 전까지 서보민과 에델이 담당했다. 오늘은 마티아스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원래는 서보민이었지만, 내가 결정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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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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