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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은 매니저 갑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초상화를 그렸다.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도 그림을 잘 그리신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갑진 매니저는 "형이 아버님 닮았구나"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내가 우리 아버지 닮은 건 이제 온 국민이 다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3분 만에 갑진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김종국의 그림은 갑진 매니저를 그대로 담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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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토마토, 채소, 라오간마 소스가 들어간 마라 라면을 만들었다. 김종국은 라면을 먹으며 "약간 유럽음식 같다. 채소 수프 같다"라며 "짜지 않아서 좋다"며 극찬했다. 김종국은 "백령도 냉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면을 먹는다"며 "형이 요리를 해주셨으니까 계단을 함께 타보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집세는 내가 낼 테니 같이 살자. 채무자가 위협하더라도 다 막아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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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15년 차 '꽃미남 아이돌' 의 남다른 뷰티 관리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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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헤어 디자이너마저 귀를 닫았다. 김희철은 "집에 가면 어차피 말 안해. 집에 가면 외로워"라며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행복해"라고 밝혔다. 모벤저스는 "혼자 참 잘 논다" 라며 박장대소 했다. 뿐만 아니라, 희철은 과거 탈모 때문에 4년 동안 염색을 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아지 학교 교사와 학부모인 배정남의 면담이 진행됐다. 교사는 벨이 "착하다"며 연신 칭찬했다. 배정남이 신경을 많이 쓴 덕에 사회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능을 묻는 질문에 교사는 "그건...착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교사의 말에 배정남은 다소 실망한 듯 "나 똑 닮았네. 착하면 됐다"라고 말했다. 수영 시간에서 배정남은 물에 빠진 연기를 하며 긴급상황극에 돌입했다. 그러나 벨 대신 다른 개가 출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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