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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내편'은 발표와 동시에 멜론 트로트 차트 21위, 벅스 성인가요 차트 75위, 소리바다 트로트 차트 27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트로트 장르 100위권 차트인에 성공했다. 트로트 차트는 장르 특성상 한번 차트인 하기가 어려운 대신 차트인에 성공하면 순위권 밖으로 잘 밀려나지 않는다. 이 점을 고려할 때 하유비는 성공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을 뿐 아니라 인기행진에 가담할 예열을 마쳤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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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유비는 오로지 노래 하나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의 인기는 가수 하유비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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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새로운 트로트퀸으로서 성장해나갈 하유비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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