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수아가 JTBC 새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 특별 출연한다.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당 '꽃파당'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등 청춘 배우들의 청량하고 훈훈한 비주얼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박수아는 '꽃파당' 첫 회에 전격 등장, 특유의 유쾌발랄 에너지로 웃음 시너지를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박수아는 '꽃파당'에 처음으로 혼사를 의뢰한 '이낭자' 역을 맡아 상대역인 '장도령'역의 장수원과 함께 사내 매파들의 중매 실력을 이끌어내며 강렬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꽃파당'을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하게 된 박수아는 보랏빛 한복을 단아하게 소화하며 사극에도 최적화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가람 감독의 러브콜로 '꽃파당'에 특별 출연하게 된 박수아는 "'꽃파당'으로 사극에 처음 도전하게 되어 정말 설???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던 기억이다. 특별 출연인 만큼 촬영하면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봤는데, 감독님께서 전부 받아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첫 회 도입부에 등장하게 돼 어깨가 조금 무겁지만 내 밝은 에너지가 시청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드라마 '꽃파당'과 배우 박수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사랑스러운 소감을 전해와 훈훈함을 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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