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강 싸움의 분수령에서 박진우는 어떤 상황에서든 등판해 허리를 든든하게 지켰다.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선발 구창모에 이어 5-1로 앞선 6회 1사 후 두번째 투수로 등판, 1⅓이닝 동안 실점 없이 막아내며 6대1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7회 선두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지만 절묘한 제구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5강에 한걸음 더 다가선 소중한 승리. 선발 구창모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좌완 선발 10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지난해 까지 통산 22경기에서 34이닝을 소화한 것이 전부였던 늦깎이 투수 박진우. 올시즌 133⅔이닝을 소화하는 전천후 활약 속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의 꿈이 본격적으로 영글어 가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