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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유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긴 것이 너무 기뻤다.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도 기뻤다. 준결승에 오를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살면서 가장 기쁜 일을 꼽으라고 하면 준결승에 오른 일이다. 그만큼 행복했다. 20대 후반인데 요즘 젊은 동료들이 세미 트로트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나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전통 트로트를 추구한다. 그게 내 경쟁력이지 않나 싶다. 사실 판소리에서 트로트로 전향했을 땐 트로트를 불러도 판소리 같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판소리를 안했다. 경연이 끝나고 보니 발성 호흡 등에서 판소리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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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유는 16일 정오 '별 아래 산다'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타이틀곡인 '별 아래 산다'는 하나 둘 사라져가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의 삶과 애환, 사랑과 사람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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