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보안 전문 그룹사인 KT 텔레캅과 17일 업계 최초 플랫폼 기반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를 출시한다.
16일 KT에 따르면 기가아이즈 아이가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방범 센서에서 이상 신호 감지 시 관제센터에서 상황 파악 후 보안 요원이 출동해 24시간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다. 영상보안과 출동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고, 요금도 통합해 청구해 고객 편의를 높인 게 특징이다.
특히 KT의 보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현장에 영상저장장치, 방범센서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주장치가 없어 공간절약, 전기료 절감, 깔끔한 배선이 가능하다. 영상을 클라우드로 저장하기 때문에 현장 화재 등으로 인한 소실이나 분실 우려가 없고 고장, A/S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가아이즈아이가드 서비스는 KT와 KT텔레캅의 그룹 공동 서비스인 만큼 KT 지능형 영상보안을 바탕으로 끊김 없는 Full HD 실시간 영상, 유·손실 걱정 없는 영상저장 플랫폼, 국내 최다 10여 종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KT 텔레캅의 출동 보안 노하우로 AI 기반 최적경로·최단기간 출동, 출입통제 및 지문형 리더기 선택 시 근태관리 기능, 24시간 365일 고객센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카메라 1대 기본에 6만6000원(VAT 포함)이다. Full-HD 화질 영상저장 15일, 영상분석 카메라, 무제한 긴급출동, 보상서비스가 포함된다.
카메라는 최대 8대까지 대당 1만1000원을 추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KT 인터넷 결합 시 월 5500원(VAT 포함), KT 모바일 결합 시 월 3300원(VAT 포함), 인터넷, 모바일을 같이 결합하면 월 8800원(VAT 포함)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가아이즈 아이가드는 KT와 KT텔레캅 간 협업의 결정체"라며 "ICT 기반의 보안 상품 혁신을 가속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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