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그동안 외국인 투수로 쏠쏠한 재미를 보지 못했다. 역대 10승 이상을 기록한 외국인 투수는 단 4명 뿐. 서폴드가 5번째 10승 투수가 됐다. 서폴드는 "팀 승리에 비해 작은 성과지만, 10승을 달성해 기쁘다. 내 승리보다는 팀이 더 많이 이겼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래도 기쁘다. 남은 시즌 팀이 더 많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서폴드에게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삼성전 성적이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등판한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86(7⅓이닝 17실점)으로 크게 부진했다. 대량 실점한 경기는 대부분 삼성전. 삼성전을 제외하면 서폴드의 평균자책점이 크게 낮아질 정도다. 하지만 서폴드는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야구는 운이 많이 따르는 스포츠다. 삼성전에서 잘 제구된 공을 타자들이 잘 치기도 했다.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수치가 안 좋게 나왔다"면서 "그 성적을 빼면 좋겠지만, 야구는 그렇게 할 수 없다. 후회는 없다. 잊고 앞으로 던지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