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변화의 시작점이었다. 상주는 군 팀 특성상 1년에 몇 차례씩 선수들이 들고 나간다. 17일에는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김민우 윤빛가람 등이 제대한다. 새 선수들로 팀을 꾸려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 김 감독은 전북전에서 '시즌 2' 첫 선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상주가 보여줬던 라인업과 비교해 80% 이상 바뀐 모습이었다. 윤보상과 김경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주 소속으로 첫 선을 보였다. 류승우와 김진혁 정도가 앞서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이었다. 김선우 박세진 고태원 등은 상주 소속으로 처음 경기에 나섰다. 입대 후 1년 이상 재활에 몰두했던 김건희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Advertisement
선수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감독은 "김건희가 열심히 준비했다. 정통 스트라이커다. 앞에서 버티고 싸우는 힘이 있다. 제공권에서도 자신감이 있다. 원래는 전반에만 뛰게 할 생각이었지만, 믿고 넣었다. 후반에 골까지 넣어 기쁘다"고 칭찬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심을 잡은 안세희에 대해서도 "첫 출전이었다. 사실 투입에 망설임도 있었다. 하지만 기회를 줬고, 선수가 그 기회를 잘 이행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