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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알하는 자신을 위협했던 샤히티의 아이를 가까스로 쓰러뜨리더니 반란이 일어났음을 인지했다. 이어 아사론(이도경 분)의 음모로 타곤 역시 큰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챘고 그저 살아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를 악물고는 옷자락을 휘날리며 필사적으로 말을 타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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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태알하는 왕이 되려는 타곤을 도와 간밤에 일어난 사건과 관련된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움직였다. 신성 재판 때 읊어야 할 글들을 탄야(김지원 분)에게 미리 전해 인지시키기 위해 나선 것. 못하겠다고 망설이자 "순진한 눈빛 그만하라"라며 권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심어줬고 힘을 손에 넣게 된 지금과 현재 서 있는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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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옥빈은 적을 향해 살기 가득한 눈빛을 장착해 안방극장에 한순간 소름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몸을 살리지 않은 열연으로 집중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극을 더욱 풍성하고 박진감 넘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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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옥빈 주연의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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