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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요즘은 결혼을 아예 일찍 하거나 늦게 하거나 그런 거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가연은 "저희 엄마도 마흔여덟에 할머니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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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가연은 대학생 때 첫째를 낳고 복학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무용과에 다녔던 김가연은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포대기로 싸 업고 학교에 갔다가 교수님으로부터 집에 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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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노산이 대화 주제가 되었을 때는 "마음 같아서는 다섯도 낳고 싶은데, 둘째를 낳은 이후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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