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서진이 어려운 식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의 험난한 베이킹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들에게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베이글이 좋다"고 얘기해 식빵을 준비 하던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이서진은 식빵을 위해 지난밤 반죽 야간작업을 완료했고, 아침에 일어나 확인했을 때 잘 발효된 반죽을 확인하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서진의 작업을 보던 이한이에게 이서진은 "어떤 빵을 좋아하냐. 식빵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한이는 "아니요. 저는 토스트를 좋아해요"라고 말해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또 아이들은 블루베리를 따서 잼 만들기에 도전했고,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며 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브룩은 블루베리를 만지다가 몰래 하나씩 입에 넣기 시작했고, 멈추지 않고 계속 입에 넣기 시작하며 "나는 계속 입으로 들어가"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나래는 아이들이 반죽하던 블루베리를 가지고 와 잼을 완성했다.
이서진은 복격적으로 빵을 굽기 위해 반죽을 틀에 넣고 오븐에 넣었다. 아이들 역시 "빵 주세요"라며 이서진의 빵을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 역시 "빵집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실전 베이킹의 벽은 높았다. 비주얼은 유명제과점의 빵을 연상케 했지만 중간부분이 덜 익었고, 이승기는 "그럼 망했네요"라고 이서진을 놀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서진은 덜 인은 빵을 오븐에 다시 넣고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앞부분의 완성된 빵을 맛본 아이들은 "더주세요"을 연발했지만 식빵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이서진은 "이제 아침 먹을 거야"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차로 다시 구운 빵이 나왔지만 아직도 중간부분이 익지 않아서 나왔고, 이승기는 "빨리 나가서 빵 사와요"라고 이서진을 또 한 번 놀렸다.
이서진은 "예상대로 안 됐다. 6등분으로 했으면 잘 익었을텐데"라며 변명을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서진은 세 번째 빵을 오븐에 넣었고, 결국 완벽한 식빵을 만들어 미소를 지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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