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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역시 리버풀 선수단에게 지난해 우승 과거를 잊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하고, 우승의 추억을 묻는 이들에 대해 오히려 불평을 늘어놓는다. 위대한 팀의 증거인, 우승을 잊고 한번의 우승이 아닌 또다른 우승을 향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팀 정신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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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리버풀의 목표는 새로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다. 오직 하나의 우승 트로피가 아닌 모든 트로피를 목표 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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