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현재 LG(75승58패1무)는 5위 NC 다이노스(69승64패1무)에 6경기차로 앞서 있어 4위가 확정적이다. 오히려 3위 두산 베어스(79승54패)와의 거리가 가깝다. 두산은 이날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내고도 키움 히어로즈에 역전패해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졌다. LG와의 승차는 4경기로 좁혀졌다. 최근 두산의 경기력이 크게 떨어졌음을 감안하면 LG가 3위 욕심을 내는 게 무리는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Advertisement
LG와 두산의 남은 경기수는 각각 10경기, 11경기다. 4경기차를 뒤집을 가능성은 '확률' 측면에서 매우 희박하다. LG는 1무가 있어 같은 승수라면 두산에 앞서지만, 남은 경기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는 게 지금의 분위기다.
Advertisement
LG가 막판 레이스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하위권 팀들을 주로 상대한다는 점이다. LG는 1,2위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와는 이미 맞대결 일정을 모두 마쳤다. 두산과 NC, 삼성 라이온즈와 각각 2경기,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와 각각 1경기를 치르면 된다. 두산을 제외하면 모두 LG보다 순위가 아래고, 맞대결서도 LG에 밀리는 팀들이다. 결국 두산과의 잔여 2경기 결과가 LG의 운명을 가른다고 봐야 한다. 오는 22일 두산의 홈경기로 치러지는 15차전과 추후 일정으로 잡힌 LG의 홈경기에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