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탄소년단 측이 정국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면서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한 남성이 한 여성을 백허그를 하고 있는 CCTV 캡처 화면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때 해당 사진 속 남성의 인상착의를 두고 정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인물이 정국이 아닌 래퍼 해쉬스완이라고 주장,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해쉬스완의 SNS를 찾아가 조롱 섞인 악플을 남기며 문제가 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 공식입장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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