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소리가 이옥섭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메기'(이옥섭 감독) 언론 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옥섭 감독을 비롯해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이 참석했다.
이날 문소리는 "이 전부터 이옥섭 감독님의 전작을 좋아하던 팬이었다. 그래서 언젠가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그의 작품을 지켜보는게 기쁜 마음이었는데 이옥섭 감독님께서 제안을 해주셨다. 분량이나 내용에 상관없이 엄청난 믿음이 있었다. 당신이 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따.
한편,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동방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이옥섭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9월 26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