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의지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전에서 1회초 2사 1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19호.
KIA 선발 투수 양현종과 마주한 양의지는 초구에 그대로 방망이를 내밀었다. 높게 뜬 공을 향해 KIA 좌익수 이우성이 달려갔으나, 타구는 여유롭게 담장 뒤로 넘어가는 홈런이 됐다.
1회초 현재 NC가 KIA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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