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을 찾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비는 "방송 후 이효리가 연락이 와서 잘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놀러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메이비는 이효리와 포옹을 하며 반겼다. 메이비는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느라 연락을 못했다. 5년 만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세 명의 아이와 반려견 두 마리를 보고 "다복하다"라며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로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어란 파스타'를 위해 집주인이 바뀐 듯한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에 윤상현은 "속터져 죽겠어"라며 '요리 이몽'으로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효리는 "광고에서 보던 육아와 현실 육아는 너무 다른 것 같다"라며 "'동상이몽'을 보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들지, 희생해야하는지 많이 느낀다"라고 이야기해 메이비와 공감을 나눴다.
이에 윤상현은 "메이비가 '효리는 나랑 안맞는거 같아'라고 했다"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이 스타일이 다르니까"라며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 풀어 놓길 바라는 뜻이 있었던 것. 메이비는 "친구지만 커 보이고 멀게만 느껴졌다. 효리가 외로워 보이기도 했다 내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조심스러웠다"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그러자 이효리는 "나를 친구지만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인정했고, 메이비는 "위치가 어려웠다"라면서도 "지금은 편하다"고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육아를 잘 도와주는 윤상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잘 만났다. 복 받았나 보다. 육아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옷장 검사하겠다"고 선언한 이효리는 메이비의 옷장을 급습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옷을 보여줬다. 화려한 상의와 하의를 보며 "매치가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메이비 역시 "벌칙인가 생각했다"고 하자, 이효리는 "생일 때 상품권으로 주면 어때요?"라고 절충안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텐미닛' 이야기를 하며 "'텐미닛' 때문에 잘 될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은지한테 보답을 한 적이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메이비는 "항상 나를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상현은 이효리를 위해 "합궁 후에 먹는 차다"라며 차를 대접했다. 이효리는 "합궁을 부르는 차는 없어요?"라며 거침 없는 19금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네 사람은 5년 전 함께 찍은 사진 포즈 그대로 또 한 장의 추억을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