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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원조정센터 9조정부는 7월 15일 조정기일을 열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후 한 차례 주소보정을 거쳐 8월 27일 박유천에게 조정안이 송달됐다. 법원은 조정 확정일로부터 한달 안에 박유천이 A씨에게 보상금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보상금은 A씨가 청구한 1억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액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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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7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과 같이 허위사실을 신고하고 박유천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 만하다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배심원단도 무죄로 만장일치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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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 박유천을 상대로 1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며 1억원 상당의 오피스텔도 가압류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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