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꽃파당'은 퓨전 사극 드라마로,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을 담는다. 극중에서는 여성 매파가 아닌 남성 매파라는 색다른 설정을 담았고, 가상의 인물들을 포진시키며 퓨전 사극의 요소들을 모두 갖추었다. 인물들의 구성 역시 대중적인 형식의 F4(꽃같은 남자 넷)를 차용했다. 아주 용한 놈 마훈(김민재)부터 가장 귀여운 놈 고영수(박지훈), 오늘만 사는 놈 도준(변우석)으로 이뤄진 세 명의 꽃매파와 개똥(공승연)을 은애하고 있는 이수(서지훈)의 조합이 흥미롭다.
Advertisement
이수의 마음을 빼앗은 개똥이는 "더러운 거, 위험한 거, 힘든 거 엄청나게 사랑한다"는 시장의 '닷푼이'로, 헤어진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닷 푼만 주면 뭐든 해주는 인물. 이에 혼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마훈과 불편한 만남을 가졌던 개똥은 마훈과의 박치기로 잊을 수 없는 첫 만남을 이뤘다. 이후 개똥이는 자신이 대역을 해주다 일을 그르친 오낭자(이수지)의 혼담이 파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꽃파당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 그러나 이미 오낭자가 다른 이의 아이를 임신한 채 혼인하려 했다는 비밀을 알았던 마훈은 개똥이 때문에 입장이 곤란해졌고, 이에 모자라 이수까지 자신을 매일 찾아와 개똥이와의 혼사를 성사시켜달라고 하자 곤란해졌다.
Advertisement
여기에 아버지인 마봉덕(박호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죽은 형의 영향으로 매파를 계속하고 있는 마훈의 상황도 시선을 끈다. 형과는 달리 "끈으로 이렇게 꽉 묶어 놓는다고 사람 마음까지 묶일 리가 있나"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믿지 않던 마훈의 진심을 돌린 이수의 진심이 그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예고됐다. 또한 이미 악연이 된 개똥과 예상치 못한 입맞춤까지 하게 된 상황에서, 이수와 개똥, 그리고 마훈의 삼각관계가 '꽃파당'의 16회를 채울 전망이다.
Advertisement
퓨전 사극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성균관 스캔들'이나 '구르미 그린 달빛'이 떠오르는 '꽃파당'이었다. 여기에 조화로운 등장 인물들은 물론, 통통 튀는 대사와 사연들이 더해지며 시청률 반등의 발판 역시 마련됐다. '꽃파당'이 시들해졌던 퓨전사극에 다시 불을 붙이는 주역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