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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쉬스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거 저 아니다. 너무 많이 물어보셔서"라고 직접 해명했다. 해쉬스완의 언급으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 같았던 이 사건은 몇몇 팬들이 사진을 삭제해달라 요청하면서 다시 이어졌다. 팬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해쉬스완은 "이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아무 말 안하고 내려줬잖아",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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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쉬스완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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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어. 해시태그해서 응원해주는 사람, 잘못한 거 없는데 본인이 미안해하는 사람, 이렇게 된 거 그냥 덮어씌우자 하는 사람, 아 아니면 말고 하는 사람 그 외에 등등 진짜 사람 사는 방식 다양하더라.
다 알아 어차피 이거 퍼다 나르면서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이유로 비웃음거리 만드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는 거 그니까 그만하자고.
너넨 너네 일하고 난 나 하는 음악 할게. 어느 날 너네 쓰는 음원 사이트에 보이면 반가워하기라도 해줘.
좀 지친다. 아 솔직히 나 잘못 없거든 진짜 난 내가 화가 난다는 게 화가 나 내 자신한테 그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전부 다 제발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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