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와 순환기내과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높아진 상태를 말하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둘 다 지방(지질)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된다. 고지혈증은 지방이 다량 포함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또는 체내의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한다.
고지혈증은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다. 그러나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혈관 벽에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뇌경색(중풍)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지질 농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제정한 콜레스테롤주간을 맞아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강좌는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의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 강지민 임상영양사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식사요법', 국민대 체육학과 정아름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운동요법' 강의와 강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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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은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다. 그러나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혈관 벽에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뇌경색(중풍)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지질 농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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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의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 강지민 임상영양사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식사요법', 국민대 체육학과 정아름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운동요법' 강의와 강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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