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경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 하고 헤어지는 우리. 아기 때 만났는데 절반은 아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참 묘하더라고요. 오늘은 안 울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 서현진, 문지애, 김소영, 박혜진 등이 함께 해 보는 이들을 반갑게 했다. MBC 퇴사 이후에도 여전이 친분을 유지하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김경화는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 보라회. 오늘 못 본 하정 현정 다음에 봐. 소영이 오늘 아슬아슬했지만 더 버텨보자! 순산 기원"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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