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친 팬이 편안해질 때까지 떠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CEO 피터 무어가 원정에 동행했다 다친 팬들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나폴리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나폴리 원정을 떠난 리버풀은 0대2로 완패, 이탈리아 원정 전패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다른 사고도 있었다. 나폴리 원정 응원을 떠난 리버풀 팬이 상대 팬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 리버풀 팬인 스티븐 앨런은 경기 전 나폴리의 한 술집에서 경기를 기다리다 나폴린 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상당한 출혈로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했다.
무어 CEO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지금 스티븐과 함께 병원에 있다. 우리는 그가 편안해질 때까지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어 CEO는 이어 "빠르게 치료를 하게 하고 싶었으나, 여기 경찰과 의료진은 절박함이 크지 않다"며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