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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는 극중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 이선심 역을 맡았다. 이렇다 할 꿈도 희망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끝에 '청일전자' 말단경리로 입사했지만, 온갖 잡무와 심부름을 도맡으며 직원들 사이에 이름 대신 '미쓰리'로 불리는 인물이다. 하지만 굳세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이선심이 하루아침에 망할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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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친구들 중에서, 나와 같이 다니는 스태프들 중에서도 취업준비, 취업한 친구들을 보면서 선심이를 만들어갔다. 내가 느끼기엔 '이거 큰일인가'라고 느끼는 것돌도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더라. 나보다 내 주변사람을 통해 만들어갔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예능 영화 드라마가 한꺼번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 더 떨린다. 다 내 모습을 하는 거라서 재밌다. 항상 솔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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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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