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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은 "'프듀X' 때부터 같이 연습했는데 데뷔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프듀X'가 끝나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태승은 "연습생 기간도 짧고 아직 많이 서툴지만 즐겁게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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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은 '유닛그룹'이란 독특한 콘셉트로 데뷔를 알렸다. 특히 소속사 마루기획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 박지훈이 소속돼 있어 그의 합류 가능성도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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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은 "귀여운 투정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리게만 보지 말라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밝은 노래인데 방송에서 웃는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많이 웃고 상큼한 모습 보여 드리려고 노력했다. 웃는 모습을 많이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설렘을 노래한 '비 마이 걸(Be My GIrl)', 감각적인 고백송 '위드 미(With Me)', 그리움을 표현한 '스테이(Stay)' 등 총 5곡이 담겼다.
이우진은 "'과일돌'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밝고 상큼하지만 과일이 무르익을수록 달고 좋아지는 것처럼 우리도 멋짐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태승은 "'프듀X'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이진우는 "상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멋있는 모습과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시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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