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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릭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단 5안타만 내주고 6개의 삼진을 뺏어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쳐 6대0 완봉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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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치 투수지만 공을 숨기는 디셉션이 좋고, 구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리드릭은 대체 선수로 온 이후 11경기서 7승을 거두는 괴력을 뽐내고 있다. 첫 등판이었던 7월 12일 KT 위즈전서 5이닝 4실점을 한 이후 8경기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던 프리드릭은 직전 등판이었던 12일 수원 KT전서 2이닝 7안타 3실점으로 처음으로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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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타선에서 득점 지원을 많이 해줘 내가 할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프리드릭은 "오늘도 즐겁게 야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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