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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정재욱은 "예능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리는데 오랜만에 선, 후배와 친구 만나서 잘 인사하고 재밌게 놀다 오도록 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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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재욱은 길을 걷던 중 집라인을 발견하고 "몇 번 타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손을 놓고 집라인을 타는 여유를 보인 그는 이윽고 자신을 마중 나온 구본승과 임재욱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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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재욱은 청춘들이 있는 숙소로 가서 인사를 나눴다. 특히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는 이의정은 가장 먼저 달려 나가 정재욱을 환영했다. 정재욱은 청춘들의 요청에 본인의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했다. 이에 최민용은 "계속 소름 돋는 게 노래를 들으니까 다 알겠다"며 감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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