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웅인이 KBS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조여정,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정웅인은 극 중 홍인표 역을 맡았다. 홍인표는 세상의 갑질과 부조리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펼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피해 의식에 사로잡힌 인물로, 열등감을 느낄 때마다 아내 정서연(조여정)과 갈등을 일으키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웅인은 최근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오원식 역을 맡아 카리스마부터 위트와 비열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배우 정웅인이 '99억의 여자'를 통해서 보여줄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정웅인이 출연을 확정한 KBS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불야성', '라스트', '닥터진', '개와 늑대의 시간'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와 '화랑', '오 마이 금비', '장영실', '징비록' 등을 연출한 김영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대표랑 사귄 멤버가 A그룹 센터"…아리아즈 출신 효경 폭로, 중립기어 갑론을박[SC이슈] -
YG 떠난 비운의 연습생, 마의 7년 못넘기고 은퇴선언[전문] -
이장우, '103kg 요요' 이유 있었다…"스트레스 받아, 매운 걸로 풀어야"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우리 메롱이가 달라졌어요' 득점권 타율 0.000 굴욕은 잊어라...어디까지 터질지 예측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