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고생 많았어. 좋은 꿈 꿔~"
배우 임시완이 '셀럽 알람'에 합류했다.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버릴 다정한 목소리다.
셀럽 알람 측은 19일 OCN 시네마틱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주인공 임시완이 새로운 목소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배우로는 셀럽 알람 첫 타자다.
셀럽알람은 강다니엘, 뉴이스트, 세븐틴, 여자친구, 에이핑크 등 톱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한 신개념 알람 서비스다. 기존 알람과 달리 '내가 원하는 스타'의 목소리로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멘트를 들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다.
이날 공개된 임시완의 셀럽알람은 '오늘도 샨-뜻한 하루 보내요' 버전이다. 다정한 남자친구 임시완이 일상에 스며들어 하루를 함께 하는 느낌을 준다. "화요일 점심이네~ 점심 뭐 먹기로 했어? 맛있는 거 먹는다고 그렇게 기분이 좋구나? 점심 맛있게 먹어!" 이 세상 다정함이 아닌 임시완의 달달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임시완의 셀럽알람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듣기도 할 수 있다. 알람 출시와 함께 셀럽알람 녹음현장 영상도 공개됐다. 배우 임시완이 아닌 또 다른 임시완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시완은 4년여만에 열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알람은 한국 외에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갤럭시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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