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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비밀을 가지고 재벌가 '데오가'라는 그룹의 권력을 갖기 위해 싸우는 제이장이란 캐릭터다. 지난 4월부터 최고의 감독님인 박형기 감독님, 최고의 촬영 감독,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매 촬영장이 너무너무 행복했다. 끝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촬영하고 있는데, 긴장되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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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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