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가 지난 18일 12만8155명을 모아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개봉 이후 개봉일을 제외 하고 7일째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누적관객수는 314만3358명이다.
2014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 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살인의뢰'의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이 출연한다.
2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같은 날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이 차지했다. 이날 4만8217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87만5442명이다. 18일 개봉한 '예스터데이'(대니 보일 감독)이 3만9299명을 모으며 개봉 첫날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5만5648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은 '예스터데이' 개봉으로 4위로 내려왔다. 이날 2만3533명을 동원했으며 11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99만941명을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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