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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은 10일 간의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독박 육아로 힘들었을 율희를 위해 "나도 피곤했지만, 율희를 쉬게 해야겠다 생각했다"며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았다. 재율이를 씻기고 설거지를 한 후 아이와 놀아줬다. 빨래를 개는 동안 아내 율희의 10일치 수다를 듣고,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율희의 다리를 주물러주기도 했다. 그는 할 일을 모두 한 후에야 "일 끝내고 집에 왔는데, 다시 출근한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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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과 수빈의 어머니 모두를 가르쳤던 선생님은 딸 수빈을 보며 "고맙다"고 인사하며 "엄마를 더 많이 닮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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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한 '살림남2'는 수도권 기준 7.7%, 전국 기준 7.2%(닐슨코리아 집계)로 수요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도 2.2%로 2주만에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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