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효주가 세 가지 버전의 '바자' 커버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오는 9월 20일 발행하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세가지 매력이 담긴 커버와 고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화한 한효주는 여배우의 아우라를 풍기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효주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에서 여주인공 '소윤' 역할을 맡았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의 첫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에 대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오디션 테이프 보내고 역할 따 내고 촬영 시작한 게 벌써 작년 10월부터다.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를 위해서 1년을 꽉 채워서 썼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다 보니까 부담도 컸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다"고 답했다.
액션은 도전하고픈 장르였다고. "액션은 늘 하고 싶었다. 매번 작품 홍보를 할 때마다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다음엔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으세요?"다. 그럼 나는 항상 액션물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한번은 "어떤 액션을 해보고 싶으세요?"하시길래 "'본 시리즈'같은 액션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랬는데 내가 실제로 그 시리즈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 거다. 오디션 때부터 벌써 설레고 재미있더라. 마음 먹는다고, 하고 싶다고 다 할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특히나 여배우로서는 액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더욱 적다. 오랫동안 바라왔던 걸 이제야 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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