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 이하 '연맹')이 제10회 K리그 여자대학축구 '2019 K리그 퀸(K-WIN)컵' 참가팀을 20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내달 5~6일 양일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펼쳐져는 '2019 K리그 퀸컵(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은 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온 대회다. 올해는 총 16개 팀을 모집,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하며, 8강 이후 무승부의 경우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K리그 퀸 컵'은 대학생 신분인 여자 아마추어 축구선수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대회 참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는 NFC에서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수준의 최상의 그라운드 시설에서 경기를 뛸 수 있다. 참가팀 대상 트레이닝 세션, 토크 콘서트, 각종 이벤트 등 경기 외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돼 있다.
'K리그 퀸컵' 참가 신청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20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 고알레 플래그십(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67)에서 대회 미디어데이와 조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연맹은 향후 지속적으로 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과 협업 체계를 구축, 대회 참가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최고 수준의 대회를 통해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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