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회말 노수광-고종욱-최 정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후랭코프는 2회 선두타자 정의윤을 삼진으로 잡았다. 하지만 1아웃 이후 제이미 로맥에게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6구째 체인지업이 타이밍에 걸리면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되고 말았다. 후랭코프는 홈런 이후 흔들리지 않고 아웃카운트 2개를 범타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후랭코프는 4회에 급격히 흔들렸다. 두산이 4-1로 앞서있는 상황에서 선두타자 고종욱에게 안타, 최 정에게 볼넷을 내주며 연거푸 주자 출루를 허용했다. 무사 1,2루에서 정의윤을 투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이어진 로맥과의 승부에서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1사 1,3루 위기 상황에서 박정권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나주환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은 후랭코프는 3실점째 했다. 이어지는 2사 만루에서는 대타 이재원을 삼진 처리하면서 동점까지 내주지는 않았다. 4회까지 투구수는 무려 90개였다.
Advertisement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