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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의 종전 최단 투구이닝은 지난 6월 25일 창원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던진 3⅓이닝이었다. 당시 8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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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는 38개의 공을 던졌고, 볼넷과 탈삼진을 각각 2개를 마크했다. 그러나 NC의 투수 교체는 성공적이었다. 김건태는 무사 1,2루서 오지환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3루에 몰렸다가 이형종을 2루수 플라이, 김현수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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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선두 정주현에게 우중간 안타, 이천웅에게 좌측 안타를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평균자책점은 2.94에서 3.08로 나빠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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