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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상현이 윤종신의 빈 자리를 채울 첫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가 적극 지지했다며 "뭐 별거라고"하고 스튜디오 문을 열려다 장 트러블이 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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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팔불출답게 아이들 자랑이 이어졌다. 임창정은 "첫째가 사춘기를 연기하다가 답답했는지 포기하더라"면서 "골프 신경이 남다르다. 김국진 형이 대부를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용음악학원에서 재능을 보이지 못한 둘째와 달리 셋째와 넷째는 "연예인 끼가 있다. 피아노도 사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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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김대희는 '짠돌이 캐릭터'를 언급했고, 김지민은 "캐릭터 아니고 진짜 짠돌이다. 미화시키지 말라"며 일침을 놓았다. 김대희는 "결혼하고 눈치가 생겼다. 버리는 카드 느낌"이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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