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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티즌은 "수란 비프리 빈지노 박재범 창모 해시스완 이로한 등등 더 있나 모르겠는데 좌표찍고 테러당한 사람들만 이 정도고 그 팬덤들 하는 짓거리 보면 제발 힙합이랑 연 끊었으면. 그 랩 하는 두 멤버, 아이돌 하기 전에 가난하게 살면서 힙합 입문했고 결국 돈 때문에 아이돌 전향한 거 지들 입으로 맞다고 했다. 더 쉬운 길을 택한 거라고. 이제와서 국힙에서까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랩은 진짜 아니다. 저번 수록곡 중 빈첸 김하온 이센스 카피한 거 보고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 싶어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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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글은 제가 작성한 게 아니었지만 메시지를 보내주는 걸 보아하니 역시 여러분들은 본인의 과오에는 너그럽고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제 잘못을 들추고 싶으면 들추세요. 저는 어차피 숨길 마음 없고 반성하고 전진하고 있다. 이번 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 못하셨더라도 괜찮다. 여러분의 추한 본모습만 투영될 뿐"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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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미명 하에 일부 아미들이 해쉬스완에게 큰 잘못을 저지른 건 사실이다. 그런데 해쉬스완 당사자가 "그만하자. 지친다 좀"이라며 피로감을 호소, 사건을 일단락 지은 마당에 오왼 오바도즈가 갑자기 끼어들어 논란의 불씨를 재점화 시키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구심이 생긴다.
그러나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DM에 '그럼 내 노예가 되어라', '내가 니 XXX하게 해준다면'이라는 등 성희롱으로 화답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SNS라이브를 통해 "난 백인X들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 걔네를 강간하고 싶어"라는 등의 발언을 하고, 원더걸스 팬을 디스하는 곡을 공개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결국 오왼 오바도즈는 올 7월 악플러들 때문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제네 더 질라 정규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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