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가 1차지명 신지후(북일고)와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지난 19일 신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2차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남지민(부산정보고)은 1억6000만원, 2라운드 한승주(부산고)는 1억1000만원, 3라운드 임종찬(북일고) 9000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나머지 선수들도 모두 입단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오는 22일 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 대전시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신인 선수 11명에 대한 입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 가족들과 함께 입단식에 참석해 프로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유니폼 착용 행사, 구단 임직원 상견례 등이 진해될 예정이다.
입단식 후에는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이글스파크로 이동해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시구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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