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퀸덤>으로 연일 화제로 모으는 동시에 드라마 <나의 나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설현이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를 장식했다. 베이지 슈트와 스니커즈 차림의 설현은 중성적이면서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 커버 촬영은 <퀸덤>과 <나의 나라> 촬영 중 진행된 것으로, 설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패션 뮤즈이자 모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설현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의 나라>는 다시 사극을 한다는 점에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작품과 캐릭터만 보고 선택했다. '희재'는 총명하고 배포 있는 인물"이라면서 "각자 자신의 나라를 꿈꾸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퀸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못 보여드린 모습이 많다. 이번 기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생각했다. 5명이 다시 연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했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매사에 감사하는 편이라는 설현은 "자기 자리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게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삶의 철학을 말하기도 했다.
설현의 커버와 화보, 인터뷰가 담긴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는 전국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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