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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컴백해서 좋은 모습과 패기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민서는 "솔직히 무척 떨리고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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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추석 '아육대' 특집에서 멍때리기 1등을 했다. 노라조 조빈 선배님께서 '샤워' 댄스로 나를 웃기려고 하셨다. 웃음을 정말 못 참는데 멍이 너무 잘 때려져서 1등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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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힘든 점은 없었다. 멤버 교체가 있었지만 멤버 한명한명의 매력이 너무 많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늘은 "그 힘듦이 있어서 더 단단해졌다"고, 주연은 "어떻게 하면 더 대중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민서는 "부담은 없었다. 내가 막내이다 보니 언니들이 잘 챙겨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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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은 "우리만의 통통 튀는 매력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에너지, 누구보다도 대단한 팀워크를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주연은 '도도함'과 '섹시함'을, 채연은 '카리스마'를, 아연은 '귀염뽀짝'과 '치명'을, 유키는 '반전매력'을,
아연은 "정상을 바라보면서 1위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에게 더 사랑받는 팀이 되겠다. 이번에는 '반전매력'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어벤저스를 잇는 '뽕벤저스'가 되고 싶다. 강한 분들이 힘을 합한 어벤져스처럼 세러데이 멤버들이 힘을 모아 지구정복을 하러 다닐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주연은 "여자친구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선배님들의 팀워크와 칼군무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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