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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명훈은 악플 셀프 낭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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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핫젝갓알지'의 NG이다"라는 악플에 인정하며 "NRG가 숟가락을 얻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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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명훈은 강호동-유재석의 훈훈한 미담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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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세호도 뜬 마당에 네가 못 뜨는건 이유가 있다. 게스트나 하면서 살아라"는 악플에 인정하며 "조세호는 인정한다. 최근에 은행 광고를 촬영했더라. 언젠가 한번은 저에게도 전성기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한 "드라마 하고싶어 '1박 2일' 차버리고 나간게 인생 최대의 실수다"라는 악플에는 'NO 인정'했다. 그는 '1박2일'을 그만 둔 것에 대해 "후회를 1도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감독님과 의리 때문에 '이산'을 촬영했다. 하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1박2일'을 촬영할 것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도 밝혔다. 그는 "지금의 이수근은 내가 지켜줬다"면서 "'1박 2일' 출연 당시 이수근 캐릭터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컸다. 그래서 제작진한테 '수근이는 사람이라 짖지 않고 말할 줄 알잖아요', '수근이도 언젠가 상근이 이상으로 짖을 날 올 거에요'라고 조언했다"며 깨알 비화를 공개했다.
또 이날 지상렬은 배우 강동원-공유와의 인연을 전하며 "강동원-공유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조언을 구할 때마다 '네가 불편하면 보는 사람도 불편한 거야. 편안히 해'라고 다독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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