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막 엔트리에는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인 4월 24일부터 1군에 등록된 뒤 한 차례도 말소되지 않았다. 우완 불펜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140대 중후반의 묵직한 공과 날카로운 제구력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했다.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같은 역할을 했다. 7회에 구원등판했을 때는 피안타율이 0.088에 불과할 정도.
Advertisement
2016년 2차 4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전상현은 이듬해 곧바로 상무에 입대해 병역을 해결했다. 이후 지난해 말에 돌아와 올 시즌부터 주전 계투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말수가 적고 차분한 스타일인 전상현은 마운드에서도 냉철하게 공을 던진다.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가져가는 상황에서 전상현이 역전할 수 있는 한 방은 역시 개인성적이다. 변수는 남은 5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홀드를 챙겨야 하고, 평균자책점을 떨어뜨려야 한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