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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개인 SNS를 통해 낯선 사람을 모아 먼 나라 여행부터 따뜻한 수다 모임까지 다양한 주제로 소모임을 진행해 왔다. 이처럼 소통하면서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밝힌 노홍철은 '같이 펀딩' 시청자들에게도 이 즐거움을 소개하기 위해 소모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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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평일 오후에 진행되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나흘 동안 1,600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노홍철은 펀딩 참가자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본 후 고심 끝에 소수를 선정해 이번 소모임에 초대했다. '노!포!투!어!'에는 뉴욕에서 잠시 한국에 들린 사람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나이와 직업, 지역의 사는 사람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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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측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는 소모임을 앞두고 설렘으로 가득한 모습부터 화려한 형광색 치마를 입고 소모임 친구들과 을지로 골목을 투어하는 노홍철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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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투!어!' 참가자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같이 펀딩' 스튜디오에서 웃음 케미를 보여준 장도연이 스폐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노홍철을 을지로 맛 세계에 입문하게 만든 노포 전문가를 초대해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을지로의 숨은 맛집 핫스팟을 공략한다. 또 영상을 보면서 보다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 펀딩에 참여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응원에 힘입어 노홍철이 열심히 준비한 첫 번째 소모임 '노!포!투!어!'가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소모임 참여자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사진제공> '같이 펀딩'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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