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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골치 아픈 대본 회의를 모두 잊고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이 포착됐다. 경쟁하듯 조개구이를 열심히 먹는가 하면, 바다를 등지고 달달한 한때를 보내는 진주와 범수, 그리고 농구 게임에 열중한 한주와 재훈. 이들은 어쩌다가 진주의 작업실에서 이곳까지 오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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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21일) 밤, 진주, 범수, 한주 재훈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재미 삼아 한 게임에 불이 붙은 넷은 전에 없던 진지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종영까지 단 한주만을 남겨둔 '멜로가 체질'의 주인공들이 어떤 결말을 보여주게 될 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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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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