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원FC와 대전 시티즌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수원과 대전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수원은 1-2로 밀리던 후반 42분 외국인 공격수 치솜의 극적인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수원은 승점 1점을 추가, 38점으로 5위 아산 무궁화를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대전은 승점 23점째를 쌓으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수원은 전반 24분 김병오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33분 대전 안상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이어 대전이 후반 6번 이정문의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치솜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수원 입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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