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코리아오픈 단식 준결승전이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먼저 열린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세계랭킹 45위)가 왕야판(중국, 세계랭킹 58위)을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어이 열린 경기에서는 마드가 리네테(폴란드, 세계랭킹 48위)가 2번 시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세계랭킹 39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무호바와 리네테는 지난 8월 한 차례 맞부터 당시에는 리네테가 2대1로 승리했었다.
복식에서는 헤일리 카터(미국)-루이사 스테파니(브라질)조와 라라 아루아바레나(스페인)-타티아나 마리아(독일)조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편,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22일에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단식 결승은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인데, 비가 올 경우 감독관 판단 하에 비가 그칠 때까지 경기가 중단되고 23일 경기가 열릴 수도 있다. 복식의 경우 실내 코트로 옮겨 경기가 진행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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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열린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세계랭킹 45위)가 왕야판(중국, 세계랭킹 58위)을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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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호바와 리네테는 지난 8월 한 차례 맞부터 당시에는 리네테가 2대1로 승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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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22일에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단식 결승은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인데, 비가 올 경우 감독관 판단 하에 비가 그칠 때까지 경기가 중단되고 23일 경기가 열릴 수도 있다. 복식의 경우 실내 코트로 옮겨 경기가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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