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터리픽12 결승에 진출했다.
SK는 21일 마카오에서 열린 2019 터리픽12 4강전에서 중국 대표 저장 광샤 라이온스를 77대76으로 물리쳤다.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양팀은 마지막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다. SK는 경기 종료 직전 1점차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천금같은 스틸에 이은 역전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SK의 결승 상대는 마찬가지로 중국 대표인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다. 지난 시즌까지 NBA에서 주축 선수로 뛰던 랜스 스티븐슨이 가세한 팀으로 이번 대회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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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양팀은 마지막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다. SK는 경기 종료 직전 1점차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천금같은 스틸에 이은 역전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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